반응형 메가박스VVIP1 배우 고소영 노마스크, 초호화 대관 논란 / VVIP 상영관 코엑스 메가박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 배우 고소영이 해명에도 불구하고 '노마스크' 논란에 이어 초호화 대관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최근 극장에서 노마스크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극장에서 신났어요. 방학 맞이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과 스파이더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고소영이 사진을 찍어 올린 곳은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사의 "더 부티크 프라이빗"이라는 코엑스에 위치한 VVIP를 위한 대관 전용 상영관인데요, 8개의 리클라이너 좌석에 설치 되어 있는 독립적인 상영관과 함께 전용 라운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시간 상관없이 한편의 영화 관람료는 40만원이며 현재 코로나19 방역문제로 4인까지 입장 가능하다고.. 2022.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