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가왜거기서나와1 영탁 150억 갑질 결국 사실로? 예천양조 무혐의 처분 / 예천양조 측 주장 갑질 내용과 영탁 측 입장 '영탁 막걸리' 상표를 두고 가수 영탁 측과 분쟁을 벌여온 예천양조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영탁 소속사측은 수사기관의 결정에 불복하고 이의신청을 제기한다는 내용의 반박문을 냈습니다. '영탁막걸리'를 제조판매하는 예천양조는 지난해 10월, 가수 영탁과 그의 모친이 갑질로 인해 광고모델 재계약 협상이 결렬 됐다고 주장했고 이에 가수 영탁은 예천양조 측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협박,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TV조선 에서 강진의 을 불러 히트시킨 영탁은 2020년 4월 예천양조와 1년 계약을 맺고 '영탁막걸리'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6월 광고모델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며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예천양조는 '영탁' 상표 등록과 재계약의 댓가로 영탁 모친의 150억.. 2022. 1.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