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백신2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샷 후기 / 화이자 부스터샷 후기 / 월경(생리)기간 접종 지난 1월 6일 화이자 3차 부스터샷을 맞았다. 2차 접종하고 정말 딱 3개월 된 날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부스터샷 접종을 진행한 이유는 자유롭고 싶어서…ㅋ 나아질만 하면 신종변이, 확진자 폭발적 증가… 코로나 질병으로부터 불안감, 가족들 걱정, 이동과 만남의 불편함, 여행못하는 답답함… 유튜브를 보니 해외여행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던데 나도 하늘길이 뚫리자마자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자는 생각으로ㅋㅋㅋㅋ 기본 나의 몸상태는? 나는 30대 중반 여성, 보통 체격에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으나 어려서부터 좀 자주 빌빌대는 편이다. 이번엔 월경기간에 걸려 혹시나 2차 때와 또 다른 증상이 있을까, 생리통이 생겨도 약을 먹지 말아야하나 걱정이 좀 있었다. a형 간염, 파상풍, 장티푸스 예방접종 했을 때는 진짜 어마.. 2022. 1. 9. [일상기록] 코로나19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 1차와 2차 증상 차이 지난 주 수요일, 10월 6일에 화이자 2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을 끝나니깐 뭔가 프리프스권 얻은 느낌, 슈퍼파워가 된 느낌이 들어 기분 좋아졌음...신문에 이런 기분 때문에 2차 접종 완료자들이 너무 방심해서 다시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그러던데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혹시라도 백신 부작용 때문에 접종 전 불안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있을 것 같아 생각나는 대로 글 남겨 봄..ㅋ 참고로, 나는 30대 중반, 보통체격에 기저질환 없는 여성이고,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 근육량은 다소 많지만 어렸을 때부터 툭하면 아픈 저질체력이다. 1차는 만 40세 이하 접종 첫째날인 8월 26일에 맞았었고, 당시에 증상은 팔이 몹시 아팠다. 가만히 있을 땐 안아팠는데 팔을 뻗거나 힘을 주면 아팠다... 2021. 10.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