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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샤일로 졸리피트 성장기 /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를 딱 반반씩 닮은 모습

by Lazy Girl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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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자 첫 마블 세계관에 입성작 <이터널스>가 개봉을 앞두고 대대적인 프리미엄 시사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터널스> 주연인 안젤리나졸리가 자녀들과 함께 참가하면서 자녀들의 성장모습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 사이에서 태어난 세 자녀 중 첫번째로 태어난 딸, 샤일로(Shiloh jolie pitt)의 스타일 변신이 화제가 되고있어 샤일로의 성장기, 아기 때부터 현재까지 스타일을 쭉 살펴보도록 할게요.

샤일로 졸리피트의 유아기

샤일로는 2006년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나이는 한국나이로 16살입니다. (그 후 2008년도에 쌍둥이 남매 비비안과 녹스가 태어났습니다.)

아기아기한 모습이 귀엽지만 아직 안젤리나졸리, 브래드피트와 얼마나 닮았는지는 아직 명확히 보이지는 않네요.


샤일로 졸리피트 아동기


이 시기부터 샤일로의 생김새에서 점점 부모인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의 얼굴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샤일로는 이 시기 긴 머리보다는 짧은 머리, 치마보다는 바지를 선호하면서 자신을 ‘존’ 또는 ‘피터’로 불러주길 바란다고 얘기하곤 했다고 합니다. 엄마인 안젤리나졸리는 오프라윈프리쇼에서도 이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샤일로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꼭 긴머리와 분홍분홍한 옷을 입는다고 여자이고 아니면 남자인 것은 아니지만 또래 다른 여자아이들과 추구하는 스타일이 남달랐던건 사실이네요.


샤일로 졸리피트 청소년기


이슈가 되었던 최근 안젤리나졸리와 함께 <이터널스>프리미엄 시사회 레드카펫에 등장한 모습입니다.
유니섹스한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다가 최근 머리를 기르고 스타일의 변화가 생긴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최근 댄스학원을 다니는 등 모델 데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스타일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개인의 자유니까요. 180도 다른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가능한 샤일로가 부럽습니다.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니 뭐든 안어울릴까요…)

샤일로 졸리피트는 크면서 엄마아빠의 모습을 더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헤어와 피부가 브래드피트와 닮아서 대충 봤을 땐 브래드피트를 더 닮은 것 같으면서도 눈과 입은 또 안젤리나졸리를 똑 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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